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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원군 대청댐 부근 1,844,843㎡ 의 면적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이다.

역대 대통령들은 여름휴가와 명절휴가를 비롯하여 매년 4~5회,
많게는 7~8회씩 이용하여 20여년간 총 88회 471일을 이곳에서 보냈다.

청남대는 휴양 중에도 항상 국정을 수행할 수 있는 완벽한 시설을 갖춤은 물론
대청호 상수원 보호를 위해 최고의 수질정화시스템을 구축, 운영하였다.
또한, 청남대는 국가 1급 경호시설로 청와대에서 관리하고 4중의 경계철책과
경호실338 경비대가 경비를 수행했다,

2003. 4. 18 노무현 대통령에 의해 관리권이 충청북도로 이양되고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벌랏이라는 지명은 마을전체가 골짜기로 발달되어 주위가 대부분 밭이고
논은 거의 없는 마을이며 수몰 전 금강의 벌랏나루가 있어 지금의 벌랏마을로
불리어진다고 한다.

자연환경보전 지역의 수자원보전지역으로 신축된 건물이나 개발이 없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몇 안되는 청정지역이며,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인 작고 소박한 마을이다.

2005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돼 여유로운 한지를 주테마로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지체험, 마을에서만 볼 수 있는 건강 산채나물 먹을거리,
소박한 인심 등 도시민이 그리워하는 고향 같은 마을을 유지하면서
소비자 요구에 맞는 맞춤형 체험마을로 거듭나고 있으며
많은 체험 객들이 연중 방문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살고 싶고 가보고 싶은 농촌마을 100선'에 뽑혔다.

국내 최장의 다목적 인공호수인 대청댐은 산간계곡과 어울려 빼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는데 호반주변에는 20년만에 개방된 청남대를 비롯하여 현암사, 문의향교등 많은 문화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다.

대청호를 두고 호숫가 주민들의 자랑은 대단하다. 끝없이 이어지는 잔잔한 물결과 호반 위에 섬처럼 떠있는 산봉우리들이 이른 아침이면 하얀 물안개로 가려지고 낮에는 쪽빛 하늘과 흰구름으로 장식되는 모습이 한폭 살아 숨쉬는 수채화를 연상시킨다고 표현한다.
또 물길을 따라 이어지다가 사이사이 울창한 숲터널로 꼬리를 감추는 호반도로도 아름답기 이를 데 없다는 것이다. 대청호는 금강의 한가운데를 막아 만들어진 거대한 호수로 중부내륙의 너른 들에 물줄기를 대는 중요한 수원지 역할을 한다.

대청댐은 대전과 충북 청원군 사이에 놓여있고, 저수용량 14억 9천만t에 이르러 중부권에서는 충주호 다음으로 큰호수다. 해발 200~300m의 야산과 끝없이 이어지고 있어 대청호반은 충청도 인심만큼이나 넉넉한 인상을 안고 있다.
대청호 드라이 브코스는 2길로 이어진다. 그중 하나는 청주와 신탄진을 잇는 호수의 북쪽자락이고, 다른 하나는 보은과 옥천으로 이어지는 남쪽자락이다. 두 길 중 북쪽자락인 청원군 문의면과 현도면 오가리 사이 경관이 가장 빼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리사(月裡寺)는 문의면과 보은군 회남면의 경계를 이루는 구룡산(九龍山)의 서쪽 기슭에 있는 절이다.

전설에 의하면 신라시대에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나 사서(史書)의 기록이 없어 분명치 않으며, 단지 조선후기에 각종 지리지에 월리사(月裡寺)의 위치만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이들 지리지에 있는 문의현(文義縣) 고지도(古地圖)에 월리사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월리사 입구에 서 있는 사적비(事蹟碑)를 통하여 조선중기에 중창된 사실을 알 수 있다. 사적비에 따르면 형강(荊江)의 동쪽 구룡산에 월리사가 있는데, 월리사라 한 것은 절이 높아 달에 가까운 때문이라고 하기도 하고 또는 이 절아래에 월동사(月洞寺)라는 절이 있어서 이름지어졌다고 하는데 분명치는 않다고 하였다.

그리고 조선 인조(仁祖) 23년(1645)에 명현당(明玄堂) 원학대사(元學大師)에 의해서 현위치로 자리를 옮겨 불전(佛殷)을 짓고 금불상(金佛像)과 승방(僧房) 및 선실(禪室)을 개축하였다는 내용이 보인다. 따라서 월리사는 본래 현위치보다 더 위쪽의 산중턱에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사적비에 의하면 본래의 절 이름은 신흥사(新興寺)였다고 한다. 신흥사의 옛터에는 현재 와편이 산재하여 있다. 월리사의 소장유물 가운데 도광(道光) 17년(憲宗 3년,1837)과 건양(建陽) 2년(高宗皇帝 1년, 1897)에 제작된 탱화(畵)가 있어서 중건이후에도 불사(佛事)가 끊임없이 이어져 왔음을 입증해 주고 있다.

현재 월리사에는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58호인 대웅전(大雄殿)을 비롯하여 후불탱화(後佛書), 부도(浮屠), 사적비(事蹟碑), 금장비(禁葬碑), 동종(銅鐘), 목조위패함(木造位將函) 등의 비지정문화재가 있는데 , 위패함은 1988년경에 유실되어 행방을 찾을 수 없다.

대청호 주변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자연생태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운 전시관이다.
대청호변에 있는 대청호자연생태관은 부지면적 8,270㎡, 건물총면적 1,488.5㎡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이다.

1층은 영상관, 이벤트홀, 수장고로 구성되어 있고,
2층에는 향토관과 생태관이 있다.
3층에는 수질오염의 원인과 방지대책, 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다양한 영상과
정보검색, 매직비전, 그림자놀이를 통한 대청호 수질보전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는 환경 교실로 구성된 환경관이 있고,
탁 트인 대청호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전시장 밖에는 생태연못, 야생화단지, 작은 동물원, 버섯체험장, 곤충사육장,
숲속교실 등을 조성하여 어린이와 학생들의 생태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월요일과 설날, 추석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말티재 자연휴양림은 저수지와 짙은 숲이 잘 어울리는 휴양림입니다.

또 저수지가 바로 지척이라 여름엔 더할 나위없이 시원함을 즐길 수 있어 웬만한 휴양림은 갖추지 못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장재 저수지에서 휴양림을 바라본 경치는 한 폭의 산수화를 닮았습니다.
2002년 개장되었으며, 수용인원은 최대 하루 300명 시설물을 대부분 장재 저수지로 흘러드는 계류근처에 길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통나무로 지은 7평형 산막 11동은 단층구조로 개별 전기난방입니다.
또 관리사무소와 4인실 10동, 7인실 3동, 11인실 1동, 14인실 1동이 있습니다.

국사봉(國師峰 해발586m)은 낭성면 추정리와 보은군 내 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 낭추골 눈썰매장의 뒷편에 있는 산이다.

한강과 금강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낭추골 눈썰매장의 뒷편에 있는 산이다. 한강과 금강의 경계를 이루는 한남금북정맥은 낭성 머구미 고개에서 내려 앉았다가 국사봉으로 올라서고,32번국도를 따라 이어 달리다 살티재를 넘어 내암리 뒷편에서 보은의 법주리로 건너간다.

국사봉 정상은 나무가 많아 전망이 그리 좋지 않은데, 삼각점을 확보하기 위해 나무들을 아무렇게나 쓰러트려 놓아서 황폐한 모습이다.

국사봉 정상에서 동쪽으로 도원리와 화전리로 내려서는 길이 보이는데, 정상 아래는 길이 뚜렷하지 않다.

국사봉 정상 옆에는 헬기장이 있어 이 능선이 군사적으로 의미가 있음을 알수있다. 서북쪽 산아래는 추정리 가래울마을인데, 마을 안쪽에는 심곡사라는 절이 있다.
추정리에는 예로부터 노나무가 많아 노나무골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秋:노나무 추)